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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바깥음식

교촌치킨 달콤한 허니콤보



교촌치킨

<허니콤보>

교촌치킨 신내점/ 달콤한 허니콤보/ 교촌허니시리즈/ 치킨의 갑/

비올때 치킨/ 야구에도 치킨/ 축구에도 치킨/ 맥주에 치킨/ 야외에서 치킨/ 치느님



오랜만에 아시안게임 보면서 엄마와 치킨한잔 하기로 함. 

근처에 있는 신내교촌점에서 주문. 

매콤한 레드콤보를 주문하려다가 속쓰릴거 같아 달달한 허니콤보를 주문했다. 

콤보는 한마리가 아닌 날개와 다리 위주로 온다. 







30분쯤 되었을까 따끈따끈한 치킨 도착! 

오예쯔~! 

오늘은 내가 쏜다며 카드를 내미는 순간

카드기를 놓고 오셨다고.ㅠ









아니 영수증에 저렇게 카드라고 쓰여있는데... 

벌써 이번이 2번째..

일부러 안가져 오시는거 아니져..?


 








쓰린 맘을 뒤로 하고 다행히 엄마가 현금이 있어서 그걸로 계산. 

뚜껑을 열어보니 맘이 녹네.

날개와 다리로 가득하다~~! 

역시 콤보! 








윤기 좔좔 

레드콤보와는 또 다른 매력~! 

냄새부터 달달한 꿀향이 나고 맛도 꿀맛이다. 

달달한게 자꾸 떙겨.  










아시안게임 보면서 치킨한잔~! 

맥주가 없다는게 함정.

비오는날 아시안게임보면서 달달한허니콤보 먹으니 좋다좋아+_+

약간 느끼함을 콜라로 달래며 오늘 하루 도 마무으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