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매동 카페 팬시 'FANCY' 연인 또는 혼자 가면 좋은 낭만이 있는 곳. 조용한 분위기의 이 곳은 사실 저만 알고 싶었던 곳이에요. 커피맛을 좀 아신다는 분이 가도 엄지척 하고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전문 바리스타와 파티쉐가 만드는 커피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 할게요. ▲갈매동 카페 'FANCY' 팬시 커피 서울 근교에 볼일이 있어 잠깐 나왔다가 조용히 머리 좀 식히고 싶어 인스타그램 사진보고 무작정 찾아간 카페 팬시 'FANCY'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을 가고 싶지 않아 차분한 사진 하나보고 찾아왔는데, 너무 잘 왔다 싶었어요.문 열자마자 커피향도 기분좋게 나고, 차분한 분위기에 머리 아프게 했던 잡생각이 정리된 느낌이었어요.하지만, 커피맛집인 만큼 커피맛을 봐야겠지요. :) 커피숍 가면 조명부터 보는 저는 마냥 좋은 것♥♥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라고는 알.. 더보기 이전 1 다음